<아미랑: 캄캄한 터널 끝, 빛나는 세상으로> 김태은 교수님 저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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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랑: 캄캄한 터널 끝, 빛나는 세상으로> 김태은 교수님 저널 소개

헬스조선 [암과의 동행:아미랑]에 기고되고 있는 김태은 교수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김태은 교수님은 암환자분들과 환자 가족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글을 안내해주시고 계신데요.

 

이번 주제는 암환자분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내용입니다.

 

환자분들께서는 암 진단 때부터 마치 캄캄한 터널 안에 갇힌듯한 기분이 든다고도 표현하시는데요. 우리는 미술치료사로서 캄캄한 터널 밖으로 연결해주는 문을 함께 그려드릴 수 있습니다.

 

문을 열고 나서 환자분들의 앞날이 꽃길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김태은 교수님의 글과 함께 오늘 하루를 맞이해보시는건 어떨까요?

 

 

https://health.chosun.com/amirang/amirang_view.jsp?mn_idx=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