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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열린학술제

학술제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1-05-18 18:17
조회
361

[제4회 열린학술제]


https://chaarttherapy.modoo.at/?link=4itydwgt


2020년 11월 3일 차의과대학교미술치료대학원에서 제4회 열린학술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열린학술제 오프닝 행사에 부총장님, 각 대학원장님들과 교수님들 석박사 선생님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축하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다양한 주제의  포스터 발표와 석박사 수업에서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또한 매년 학술제 기간에 이뤄지는 공개사례발표와 선배와의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미술치료의 발전방향 모색으로 '비대면 미술치료 공모전' 시연 발표도 학술제 기간에 이뤄졌습니다. 공모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미디어 기술들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을 놀라게했습니다. 시연 발표가 끝나고도 학생들간에 프로그램 및 키트에 관해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4회 학술제는 '쉼'이라는 주제로 체험형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공간1은 '이완 그리고 머무르기' 로 습식매체들과 무른 매체들로 이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공간2는 '연결 그리고 회상하기'로 나무와 자연물들 그리고 천과 솜등 폭신한 매체를 선택하여 만들고 연결하면서 어린시절의 경험을 떠올리는 유희적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공간3은 ' 쉬어가기'로 명상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초록과 갈색으로 구성된  명상 공간은 편안함과 쉼을 제공하였습니다. 체험공간에 울리는 새소리와 히노끼나무 향내가 공간으로 더욱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학술제 기간동안 체험 공간은 교직원분들에게도 인기있는 장소가 되어 팀별로 방문하여 체험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제4회 학술제 색은 초록이었습니다. 전시장 곳곳에 학생들이 한장 두장 오린 종이 나무잎이 흐드러지게 달리고 초록의  향기가 퍼졌습니다. 미술치료 대학원은 초록처럼 조화롭고 균형있게 정여주 원장님과 교수님들을 모시고 학생들은 연구하며 치료사로  발전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